안녕하세요, 데일리굿뉴스입니다.✨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달력 앞에서 기대와 다짐, 그리고 조심스러운 소망을 함께 품는 시간입니다. 지난해의 무게를 모두 내려놓을 수는 없지만, 새해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작은 변화, 작은 결심이 우리의 일상과 공동체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를 바라봅니다. 새해 첫 뉴스레터가 한 해를 시작하는 여러분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평안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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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굿뉴스레터 세 줄 요약
1.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 곳곳에서 회복을 기도하는 예배가 이어지며, 교회들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고백으로 2026년을 열었습니다.🙏
2.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주요 교단들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말하는 신앙’을 넘어 ‘살아내는 신앙’으로의 전환을 시대적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3. 국민 20명 중 1명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가운데, 지역교회가 돌봄과 연결의 울타리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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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바라보자"
한국교회, 기도·예배로 새해 시작
새해 벽두부터 한국교회 곳곳에서 회복을 기도하는 목소리가 울렸다. 사회 갈등과 경기 둔화로 한 해를 무겁게 보낸 국민들의 새해 소망이 '안정·건강·회복'에 모아진 가운데, 교회들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고백으로 2026년을 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31일 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2026년의 첫 시간을 기도로 맞았다. 자정을 울리는 시보와 함께 성도들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새해 첫 설교에서 "2026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신 해"라며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3일 신년축복성회 및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오는 5~17일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번에도 싱가포르에서 1,000여 명의 성도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기도회의 모든 일정은 GOODTV가 생중계한다. GOODTV는 '생방송 365 새벽기도'를 통해 매일 새벽을 깨워왔다.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들도 2일부터 신년하례회 및 기도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새해 첫 업무를 기도와 예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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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열이 일상화된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연합기관과 주요 교단들은 한국교회가 '말하는 신앙'을 넘어 '살아내는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공통된 시대정신으로 제시했다. 교회가 공적 책임을 회복하고 사회적 갈등 치유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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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는 지금 '고립' 중…교회가 연결고리 돼야
우리나라 인구 20명 중 1명꼴이 한 달간 모바일 교류 대상자가 20명 미만인 ‘교류 저조층’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근로·소비·이동 전반에서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돼 있었으며, 특히 고령층과 다인 가구에서 비중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청년층까지 고립·은둔이 구조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제도적 대응을 주문했다. 조성돈 라이프호프 대표는 지역교회가 고립을 완충하는 돌봄의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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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다"던 약속 어디로…북한 억류 국민 10여년
정부가 인공지능(AI) 영상까지 제작하며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북한 억류 한국인 문제는 좀처럼 진전이 없다. 생사 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전담 조직마저 폐지되며 국가의 책임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해외 각국이 특사 파견 등 적극적 외교로 억류자를 송환한 사례와 대비되며, 가족들의 기다림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정부가 끝까지 기억하고 책임지는 실질적 조치에 나서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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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기독교 정체성' 흔들…채플 선택 전환·교원 인사 논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안양대학교가 교육 방향을 둘러싼 갈등으로 흔들리고 있다. 채플의 선택과목 전환, 전공과 맞지 않는 교원 배정 문제가 연달아 불거지면서 학교의 설립 이념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내에서는 설립 이념 수호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캠퍼스 곳곳에 대자보와 호소문이 게시됐고, 신학대학 학생들은 공식 성명을 내 학교와 법인 측의 입장 변화와 대화 창구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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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과 맞서는 사람들💊
③ 김상곤 크리스천중독상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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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흔한 술, 더 크게 무너지는 삶"
우리 나라의 관대한 음주 문화가 알코올 중독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상곤 크리스천중독상담원 원장은 “마약과 도박은 단속하지만 술은 오히려 권하는 사회 구조가 중독을 키운다”고 말한다.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술이 일상에 스며들며 중독 위험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는 알코올 중독을 개인 의지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회가 중독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치유 사역을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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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애플 365통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매일 정해진 분량에 따라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영상 콘텐츠다. 성경 통독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려웠던 이들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콘텐츠는 성경 말씀을 단순히 글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낭독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말씀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성경 속 사건과 이야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말씀을 귀로 들으며 흐름을 따라가고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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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1주기…위로 건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한국교회가 추모기도회 등을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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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교협 대표회장에 김병윤 사령관
존 웨슬리의 신앙 전통을 잇는 교단 지도자 협의체인 웨슬리안교단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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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선교' 노하우, 아프리카로
한국교회의 선교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선교 기초 훈련이 아프리카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CCC 해외선교팀이 최근 나이지리아 ACTS 신학교에서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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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통일선교, 무엇이 달라졌나
새 정부 출범과 국제 정세의 요동, 남북 간 긴장 국면이 이어진 올해에도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시계는 멈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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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2026년을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년사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반의 근본적 변화를 강조하며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성장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다섯 가지 ‘대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기업 위주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고용 중심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변화가 핵심입니다. 여기에 안전이 기본이 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K-컬처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도 약속했습니다. 남북관계 복원과 북미대화 지원 의지도 재확인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은 “국가가 성장하면 내 삶도 나아지느냐는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정부가 되겠다”며 국민 통합과 신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경제
올해 달러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약 9.5% 떨어지며 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강도 상호관세 정책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있습니다. 📉 관세 충격으로 한때 달러 가치가 15% 급락한 뒤 일부 회복했지만, 9월부터 시작된 금리 인하가 다시 약달러 흐름에 불을 붙였다는 분석입니다. 시장의 시선은 벌써 내년 연준 수장 인선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충성파’ 인사를 지명할 경우 공격적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다만 AI 붐을 바탕으로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해 달러 약세가 제한될 것이란 반론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정책 불확실성 탓에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 헤지를 늘리고 있어, 달러 패권을 둘러싼 불안감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사회
우리나라 50세 이상 국민이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선’은 생각보다 꽤 뒤에 있습니다. 노인이 되는 시점을 평균 68.5세로 봤고, 노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은 월 약 198만 원 정도라고 답했어요. 👵👴 노후가 시작됐다고 느끼는 계기는 ‘기력이 떨어질 때’가 가장 많았고, 일을 그만두는 시점이 그다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적연금 가입자 10명 중 9명 가까이는 내가 나중에 얼마를 받는지조차 모른다고 답했어요. 😶
필요한 생활비는 알고 있지만, 준비는 여전히 막연한 상태. 노후는 멀게 느껴지는데,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는 건 아닐지…이번 조사, 은근히 현실을 찌릅니다.
#문화·스포츠
K-컬처 열풍이 전통문화 상품까지 제대로 흔들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K-헤리티지’ 문화상품 매출이 약 16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는데요📈 전년보다 35%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복궁·덕수궁·국립고궁박물관 등에서 판매된 전통 문양·유물 활용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고,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흥행이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영화 속 캐릭터를 닮은 호랑이 도자기 인형이나 갓을 모티브로 한 굿즈가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는 설명입니다. 오사카 엑스포, APEC 기념 팝업 등 해외 행보도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고요🌍 K-컬처에서 K-헤리티지로, 전통의 확장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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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건너야 할
약속의 땅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해마다 이맘때면 수많은 사람이 비장한 각오로 새해 목표를 세운다. 그러나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대변하듯, 야심차게 세운 계획들조차 1월을 넘기지 못하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무력감이 우리 신앙생활에도 침투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2026년, 우리는 이 습관적인 패배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의 파도가 높고 거칠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여호수아와 같은 ‘절대 긍정의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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