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굿뉴스입니다. ✨새해의 시간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앞에서 기대와 고민이 함께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굿뉴스레터는 2026년을 미리 바라보며 교회와 사회가 준비해야 할 변화의 흐름을 짚고,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을 지켜가는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새해 첫걸음 위에 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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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굿뉴스레터 세 줄 요약
1. 2026년은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분기점으로,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과 함께 교회 역시 AI 활용 여부가 경쟁력을 가를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 환경·복지·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정책 변화가 이어지며, 교계의 대응과 준비가 요구되고 있어요. 🌍
3. LG트윈스 오스틴 딘이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라운드 위에서의 신앙 고백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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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전문가에게 듣는 2026]
AI가 재편하는 사회
교회는 준비됐나
AI가 세상을 재편하는 대전환기다. 2026년은 AI 전환이 본격적인 사회 구조 변화를 촉발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며, AI 정책이 가이드라인 수준을 넘어 법 체계로 진입한다. 산업 현장의 예측 가능성과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세계 최초의 시도다. 기술이 선택이 아닌 전제가 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이다.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은 이러한 흐름을 두고 "미래의 경쟁은 AI와 인간의 대결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벌어질 것"이라며 "교회 역시 이 변곡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진단했다.
최 소장은 2026년 가장 빠르게 두드러질 변화로 '역량 경쟁 방식의 전환'을 꼽았다. 인터넷 도입 초기,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에 따라 개인과 조직 간 격차가 벌어졌듯, AI 역시 활용 여부에 따라 차이를 극명하게 만들어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교회라도 AI를 활용하면 부교역자 5명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를 외면한 교회는 급속히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는 효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성찰과 윤리, 공동체 가치는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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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급변하면서 정책의 방향 역시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환경과 복지,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주요 제도 변화는 교회 공동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교계가 주목해야 할 2026년 핵심 정책 변화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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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콘텐츠까지 잠식한 LGBT 코드…가치관 형성기 영향 우려
글로벌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어린이·청소년 콘텐츠에 성소수자(LGBT) 관련 설정이 확대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미성년자에게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전체 관람가 시리즈 가운데 최소 41%가 트랜스젠더 캐릭터나 동성 커플 등 LGBT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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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절반 "숏폼 매일 본다"…다음세대 과의존 경고등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절반가량이 숏폼 콘텐츠를 매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영상 시청 시간도 3시간을 웃돌며, 다음세대의 숏폼 과의존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다음세대의 숏폼 과의존을 개인 책임이나 단순한 통제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과 오프라인 활동, 공동체적 돌봄을 병행해 자기조절력과 회복 가능성을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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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주수 제한 없이' 허용?…"낙태 전면 허용 우려"
인공임신중절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태아 생명 보호의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프로라이프 진영에서는 이번 개정안이 국가의 생명 보호 책임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지난달 31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기존 '인공임신중절수술'이라는 용어를 '인공임신중절'로 변경하고, 약물 투여를 포함한 의학적 방법을 법적 정의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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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LG트윈스 타자 '오스틴 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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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타석마다 주를 드러내길"…LG트윈스 오스틴의 신앙고백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푸른 눈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선다. 전광판에 'LG트윈스 오스틴 딘'이라는 이름이 뜨자 관중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인다. 중계 화면에는 헬멧에 붙은 흰색 십자가가 또렷하게 잡힌다. 타석에 들어서기 전, 그는 잠시 마음을 가다듬는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다.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매 경기를 기도로 시작한다"며 "한국에서 야구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제 신앙 이야기를 처음 나눌 수 있게 된 것도 큰 은혜"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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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하니까 쫓겨났다"…800만 1인 가구 시대의 민낯
해외 언론이 한국의 ‘혼밥 거부’ 현실에 주목했다.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혼밥을 거부당한 이들의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1인 가구가 전체의 36.1%, 800만 가구를 넘어선 상황에서 혼밥 거절 사례가 잇따르자 사회적 고립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1인 가구를 존중하는 인식 전환과 함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할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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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애플 365통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매일 정해진 분량에 따라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영상 콘텐츠다. 성경 통독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려웠던 이들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콘텐츠는 성경 말씀을 단순히 글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낭독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말씀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성경 속 사건과 이야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말씀을 귀로 들으며 흐름을 따라가고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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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총회·백석학원, 신년예배·시무식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백석학원이 2026년 새해를 기도로 열었다.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맞은 백석 공동체는 한국교회 연합과 세계 선교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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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 희망 선포한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출범 예배를 드리고,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주제와 표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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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신년하례회 및 정책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를 기도와 결단으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교단과 교회·사역 현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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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이사 체제…침신대 '중대 기로'
교육부의 이사 승인 취소 결정으로 침신대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향방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침신대는 이번 사태를 학교 정상화를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겠단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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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동된 3대 특검과 상설특검에 이미 200억 원 넘는 예산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특히 사용 내역을 알기 어려운 특수활동비만 40억 원 이상 집행돼 ‘깜깜이 예산’ 논란도 다시 불붙는 분위기입니다. 김건희 특검은 배정 예산의 85%를 사용했고, 내란·채해병 특검도 절반 이상을 집행했습니다. 특검 예산 규모는 공수처 1년 예산과 맞먹는 수준. ⚖️여기에 2차 종합특검·통일교 특검까지 현실화되면 세금 부담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수사는 끝나도, 비용 논쟁은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경제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연일 100포인트씩 뛰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시장을 보는 시선은 의외로 차분합니다. 📈 전문가들은 “과열이라기보다 이익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장”이라고 말합니다. 핵심은 AI 열풍과 반도체 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이익 전망이 몇 달 새 수십 %씩 상향됐는데, 주가는 아직 그 속도를 다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지수는 최고치인데도 PER은 오히려 낮아 “아직 비싸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물론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는 있을 수 있지만, 외국인 매수와 이익 모멘텀이 살아 있는 만큼 추세가 꺾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중론입니다. 요즘 증시, 뜨겁긴 해도 아직은 ‘속도 위반 구간’ 정도라는 얘기입니다. 🔥
#사회
육아휴직을 장려한다지만, 회사 규모에 따라 체감은 여전히 다릅니다. 👶 대기업은 10곳 중 9곳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반면, 5~9인 영세사업장은 10곳 중 6곳에 그쳤습니다. “동료 업무가 늘까 봐”, “분위기가 눈치 보인다”는 이유가 컸죠. 😓 난임치료휴가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대기업은 대부분 사용 가능했지만, 영세사업장은 절반도 안 됐습니다. 정부는 대체인력·업무분담 지원금을 늘리고 ‘10시 출근제’ 등 보완책을 내놨지만, 제도와 현실의 간극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 🏢➡️🏠
#문화·스포츠
한국 영화의 얼굴이자 ‘국민 배우’로 불렸던 안성기가 동료들과 가족의 배웅 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습니다. 9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영결식은 조용했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 추모 영상에는 고래사냥·하얀전쟁·무사 등 수많은 장면이 흐르며, 한 시대의 기억을 불러냈습니다. 아역으로 시작해 69년, 170여 편의 작품. 전성기에도, 이후에도 늘 같은 자세로 스크린을 지켰던 배우. 국민을 웃고 울게 했던 그 장면들은 이제 우리 기억 속에서 계속 상영됩니다. 🎞️ 고맙습니다, 안성기.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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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대한 소망
앞으로는 성도다움과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교회가 세상과는 다른 영적이고 도덕적인 공동체라는 것을 증명해 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보이고 교회가 신앙공동체로서 참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호감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될 것이다. 단순히 양적인 성장을 추구하기보다 영적 성숙을 통해서 성도다움과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새해에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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